어제 서울에 '첫눈'이 내렸습니다.
퇴근을 하는길에..
"아.. 왠지 날이 좀 포근한데~ 눈와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예요~"
라고 말을 하고 헤어졌는데..
역시나!
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앞에 앉은 귀여운 아가씨가 창 밖을 보면서 씨익 웃더군요.
그 아가씨가 웃고나서는 줄줄이 앉은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생기길래..
전 밖에 왠 사람이 웃긴 행동을 하는가 했습니다^^
내릴때 보니...
함박눈이 펑펑 오더군요...^^
전신주에 쌓인 눈..
눈이 잠시 잠잠해졌을때 찍었습니다.
찍고 보니 하늘이 붉게 나와있더군요^^
눈꽃들이 나무에...
첫눈이 이렇게 많이 내릴줄은.. 게다가 함박눈일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..
이렇게 예쁘게 내리다니...^^
뭐.. 오늘 출근할때는 눈때문에 어기적 어기적 걷는 바람에 좀 힘들긴 했지만 말이죠^^
어제 눈이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더군요
추억에 살짝! 잠긴 저녁이었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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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지~ 사진 이뿌다... 근데, 카메라는 머 쓰는 거야~ ?! ^^
이히히 고마워요~ 카메라는 캐논400D 쓰고 있어요.
조~ 위 태그에 써놨어요^^
희한하군요. 벌써 눈이라니.
역시 빙하가 많이 녹은 것 같아요.
와우~ 마틴님^^
다른쪽으로 접근해주시네요~ 그런데 정말 빙하가 많이 녹으면... 눈이 오나요? 전보다 좀 빨라진것 같긴 한데 말이죠...
아직 첫눈을 못 봤는데.. 왜 여기는 안오는 것일까요~!!!
어디시길래 첫눈을 아직도 못보신건지!!
참 예뻤는데 말이죠^^